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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01.03.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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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Finn Juhl


    덴마크의 건축가이자 산업 디자이너이며, 가구 디자인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. 1912년 덴마크에서 태어났고, 1934년 덴마크 왕립예술아카데미를 졸업하고 1940년대 덴마크 디자인을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. 1951년 38세이던 핀 율은 뉴욕의 유엔 본부 신탁통치이사회층의 회의실 인테리어를 맡아 주목받았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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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박혜진 01.02.2017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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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Spam 언젠가 변해버릴 사랑이라해도 우리는 또 사랑을 한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것처럼
      시간이라는 덧없음을 견디게 하는 것은 지난 날의 기억들 지금 이 시간도 지나고 나면 기억이 된다.
      산다는 것은 기억을 만들어 가는 것
    • 이수영 01.02.2017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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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Spam 우리는 늘 행복한 기억을 원하지만 시간은 그 바램을 무시하기도 한다.
      일상은 고요한 물과도 같이 지루하지만 작은 파문이라도 일라 치면 우리는 일상을 그리워하며 그 변화에 허덕인다.
    • 조유미 01.02.2017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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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Spam 우리의 삶은 너무도 약하여서 어느날 문득 장난감처럼 망가지기도 한다.
      언젠가는 변하고 언젠가는 끝날지라도 그리하여 돌아보면 허무하다고 생각할 지라도 우리는 이 시간을 진심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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